"새해 선택, '잘 살자!"
주님께 맡겨라, 화내지 말고
진노는 잠깐이고 은혜는 영원하니
결국,믿음 입니다
임마누엘
텅빈 충만
천년의 그리움으로
그러나 주님,주님은
돈을 버는 게 비전이었나
살아있는 동안에는
그날이 올 줄 알기에
나도 안다, 괜찮다
버리면 할 수 있는데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순례길에 오른 사람들
나도 사랑합니다
어린이같은 어른을 찾습니다.2
어린이같은 어른을 찾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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