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눈에는 어리석어 보이지만
'산 제물'들의 공동체
성령으로 깨달은, 새로운 나
그래도 가야 할 땅 끝
무슨 일이 닥칠지 모르지만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교회가 교회답다는 것은 2
거룩한 추진력, 세 가지
교회가 교회답다는 것은
두 나라의 경계에서
그래도 우리는 기뻐할 수 있다
나는 선한 목자다. 너희도 그러느냐?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스스로 조심하고, 늘 깨어있어라
주님, 올해는 그냥 두십시오
사랑은 여기 있으니
마지막 이정표
첫째도 사랑, 둘째도 사랑
절개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서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