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스스로 조심하고, 늘 깨어있어라
주님, 올해는 그냥 두십시오
사랑은 여기 있으니
마지막 이정표
첫째도 사랑, 둘째도 사랑
절개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서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또한 무익한 종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은
주님, 이제 다시 감사합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나님이 너희를 좋게 보시겠느냐?
주님은 나귀를 타셨다!
힘을 내라, 내가 네 죄를 없애주마
두려움과 함께 얻은 기쁨
힘을 내라, 내가 복을 줄 것이다.
내 백성은 이미 알고 있다
나를 들어서 바다에 던지시오
너는 무엇을 보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