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세대가 아닌 다음세대로!
그들에게 주신 복
어른의 품격을 결정하는 것들
축복과 저주 사이
얘들아, 놀랄 준비 됐니?
주님 홀로 충분했다
너희는 걱정하지 마라
비통한 세상에서, 사랑은
복과 저주의 갈림길에서
나는 너희가 행복하길 바란다
돌아보다. 그리고 돌이키다
생명이니, 살게하라!
천국의 리듬으로
광야길, 끝내야 하는데
너희가 말한 그대로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면
멈추고 기억하고 사랑하라
안 된다. 나는 주다.
경건으로 응답하다.
너희도 거룩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