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들에서 장막을 치다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이것이 복음이다
네가 나의 마음을 아느냐?
주님의 손길을 사모합니다.
사람마다 두려워하지만
내 아버지 집
내 몫에 태인 십자가
가장 귀한 만남
밤이 깊을수록
나를 위해 울지 말라
성도가 성전이다
목자의 마음
또 다른 보혜사
어린아이와 같아야 합니다
큰 나무가 되자
그의 분부하심에 순종합시다
부활! 새로운 삶의 시작입니다.
"1/7, 1/10, 1/100,1/1000"
연약하나 지혜로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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