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거룩하게
한결같은 사랑
우리의 첫 자리
광야를 건너는 단 하나의 방법
나의 언약을 기억하노라
와서 아침을 먹어라!
못자국이 있습니까?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다시 삶을 위한 선택
내 나라는 다르다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아버지, 때가 왔습니다!
적응인가, 순종인가?
그리하면 이루리라
아직도 나를 모른다면
그렇게 살면 복이 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는 선한 목자다
아직도 사랑할 수 있다
기억, 위로,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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