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울며 가는 길
거룩한 부담
우린 주를 믿는 자들이 아니냐
그래서 그들은 기뻤다
아직 끝난게 아니다
그날이 오면
마헬살랄하스바스 그리고 임마누엘
주님의 영, 주님을 아는 지식으로
단단한 곳에 잘 박힌 못 같더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와도
거룩한 길을 열어라
나는 여전히 네 곁에 있다
나는 주다!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깨어나소서, 주님의 팔이여
희망을 연습하라!
난 너희와 함께 꿈꾸고 싶다만
너희는 양심도 없구나!
자랑할 걸 자랑해야지
그리하시면 내가 낫겠나이다
되살리고야 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