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나라의 경계에서
교회가 교회답다는 것은
교회가 교회답다는 것은 2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무슨 일이 닥칠지 모르지만
그래도 가야 할 땅 끝
성령으로 깨달은, 새로운 나
'산 제물'들의 공동체
사람의 눈에는 어리석어 보이지만
여럿이지만 한 몸입니다
오직 사랑으로, 부활하라!
그리스도의 향기, 승리의 냄새
남지 않았고, 모자라지 않았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세월을 아끼십시오
예수의 생각, 예수의 마음으로
그리스도의 평화에 복종하라!
그리스도인의 항상성
탐욕에서 은총으로
주님만이 영광을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