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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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들에서 장막을 치다
Date2020.08.02 Views6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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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Date2020.07.26 Views4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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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복음이다
Date2020.07.19 Views6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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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나의 마음을 아느냐?
Date2020.07.12 Views6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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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손길을 사모합니다.
Date2020.07.05 Views7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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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두려워하지만
Date2020.06.28 Views5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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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버지 집
Date2020.06.21 Views6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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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몫에 태인 십자가
Date2020.06.14 Views7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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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귀한 만남
Date2020.06.07 Views5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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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을수록
Date2020.05.31 Views5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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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울지 말라
Date2020.04.05 Views7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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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가 성전이다
Date2020.05.24 Views7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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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의 마음
Date2020.05.17 Views6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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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보혜사
Date2020.05.10 Views5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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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와 같아야 합니다
Date2020.05.03 Views5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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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나무가 되자
Date2020.04.26 Views6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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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분부하심에 순종합시다
Date2020.04.19 Views6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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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새로운 삶의 시작입니다.
Date2020.04.12 Views7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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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10, 1/100,1/1000"
Date2020.03.29 Views6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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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하나 지혜로워야 합니다.
Date2020.03.22 Views6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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